아리아 프로토콜, 걸그룹 ‘리센느’ 신곡 ‘Busy Boy’ IP 자사 생태계 편입

글로벌 지적재산권(IP) 기반 실물자산화(RWA) 프로젝트 아리아 프로토콜(Aria Protocol)이 이달 발매 예정인 더뮤즈엔터테인먼트 소속 5인조 걸그룹 리센느(RESCENE)의 싱글 앨범 'Busy Boy'를 자사 생태계에 편입한다고 밝혔다.
이는 음원 공개 시점부터 아리아의 $APL 포트폴리오에 추가되는 첫 사례로, 발매 전부터 권리 구조가 사전 설계된 최초의 음원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아리아는 기존 IP 인수 방식과 달리 음원 발매와 동시에 즉각적인 자금 조달, 지원, 수익화가 가능한 구조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음악 IP를 완성된 자산이 아닌 발매 시점부터 리믹스가 가능한 기초자산, 즉 '프론트라인 IP'로 재정의하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Busy Boy' 앨범에서 발생하는 모든 마스터 로열티는 $APL 보유자에게 분배된다.
팬과 투자자, 창작자가 하나의 구조 안에서 IP 가치를 높이는 이 모델에서 아리아는 마스터 권리를 직접 보유하며 음원 발매 전반을 지원한다.
또한 투명한 로열티 정산과 예측 가능한 수익 참여 구조를 제공한다. 이러한 방식은 향후 아리아 생태계에서 선보일 신규 음악 IP에도 동일하게 적용될 예정이다.
아리아는 스토리 블록체인 생태계 내 대표적인 IP RWA 프로젝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APL을 기반으로 음원 로열티를 밸리데이터(Validator) 운영 및 신규 무형자산 수익 모델로 확장 중이며, 저스틴 비버, 블랙핑크, 마돈나 등 글로벌 아티스트의 일부 음원을 토큰화한 바 있다. 최근에는 아티스트 겸 배우 나나와 음원 IP 리믹스 프로젝트를 선보이며 국내 창작 IP와의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2024년 싱글 앨범 'Re:Scene'으로 데뷔한 리센느는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로 구성된 5인조 걸그룹이다. 세련된 비주얼과 완성도 높은 팝 사운드, 활발한 디지털 소통을 통해 글로벌 플랫폼에서 빠르게 팬층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데이비드 코스티너(David Kostiner) 아리아 공동 창업자는 "이번 협업은 문화의 흐름에 맞춰 음악 소유 방식도 달라져야 한다는 공감대에서 출발했다"고 밝혔다.
그는 "리센느의 빠른 글로벌 성장세는 신곡 IP가 커뮤니티 기반으로 자금 조달, 소유, 수익화가 이루어지는 방식을 보여주는 실질적인 사례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더뮤즈엔터테인먼트는 이번 협업이 리센느에게도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아리아와 함께 창작의 성장과 글로벌 팬 참여가 연결되는 새로운 음악 발매 방식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스토리(Story)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