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평택경찰서, 등굣길 안전망 강화 캠페인 전개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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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죽초 학교안전 캠페인
▲ 용죽초 학교안전 캠페인 / 사진=평택경찰서

평택경찰서(서장 이규환)가 아동 및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전역에서 ‘가시적 경찰 활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최근 등·하굣길 안전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높아짐에 따라, 경찰은 선제적인 치안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지난 2026년 6월 18일 오전 8시부터 1시간 동안 평택시 용죽2로 소재 용죽초등학교 일대에서 이규환 서장을 비롯한 경찰관 26명과 학교 관계자들이 참여한 합동 안전 캠페인이 진행됐다. 

 

이번 활동은 단순히 용죽초등학교에 국한되지 않고, 관내 16개 초등학교에서 각 지구대장과 파출소장이 동시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평택 전역을 아우르는 입체적인 치안 활동으로 전개됐다.

 

평택경찰서는 치안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부서별로 역할을 분담하여 범죄 예방 활동을 펼쳤다. 캠페인 대상지인 용죽초등학교는 학생 수 1,574명으로 평택 남부권에서 가장 규모가 큰 학교다. 

 

남궁경희 용죽초등학교 교장은 “평택경찰서의 캠페인 활동이 학생들의 안전에 큰 도움이 되었다”며 “학교가 더욱 안전해지는 계기가 되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규환 평택경찰서장은 “아이들이 범죄와 사고에 대한 불안감 없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경찰의 숭고한 임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정밀한 치안 수요 분석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가시적 치안 활동을 확대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도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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