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육군 제9보병사단 제53대 사단장 최원석 장군 취임

신다영 기자
입력
최원석 소장, "기본의 힘으로 강한부대 육성" 다짐
▲
제52·53대 사단장 이·취임식 / 사진제공=육군 제9보병사단

육군 제9보병사단이 14일 오후 1시 45분 사단 사령부 백마연병장에서 제52·53대 사단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발표했다.

 

한기성 1군단장(중장)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고양·파주시의회 의장, 고양·파주 부시장, 백마고지 참전전우회장 등 주요 내외 귀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신임 사단장으로 취임한 최원석 소장은 육군사관학교 52기 출신으로, 육군본부 인사참모부 장군인사실장, 1사단 15연대장, 인사사령부 인사운영처장 등 야전과 정책부서의 핵심 보직을 두루 거쳤다. 군 관계자는 "최 소장이 전문성과 인품을 인정받아 이번 장군 인사에서 소장으로 진급했다"고 설명했다.

 

최원석 신임 사단장은 취임사를 통해 "대한민국의 심장을 지키는 백마고지 전사의 후예로서 부대의 본질을 꿰뚫는 '기본의 힘'을 바로 세우고 '유연한 소통'을 통해 강함과 행복이 공존하는 하나 된 공동체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적이 두려워하고 국민이 신뢰하는 강한부대를 육성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이임하는 제52대 사단장 박진원 장군은 연합사령부 군수참모부장으로 영전한다.

신다영 기자
share-band
밴드
URL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