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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의회, 청소년·청년 정책 벤치마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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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의회, 청소년·청년 정책 벤치마킹

이재은 기자
입력
2025.05.04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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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시흥시의회

경기 시흥시의회, 청소년·청년 정책 벤치마킹  교육복지위원회가 청소년과 청년 정책의 선진 사례를 배우기 위한 현장 행보에 나섰다. 

 

지난 5월 2일, 김진영 위원장을 비롯한 의원들과 시 관계자들은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과 경기도 미래세대재단을 방문해 통합 정책 운영 현황을 살펴보았다.

 

이번 벤치마킹에는 김진영 교육복지위원장, 윤석경 의원, 김찬심 의원을 포함한 시의원들과 평생교육원 청년청소년과 관계자 등 총 15명이 참여했다. 

 

방문단은 두 기관의 운영 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은 전국 최초로 청소년과 청년 정책을 통합한 플랫폼을 구축한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 재단은 청소년과 청년의 균형 있는 성장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도 미래세대재단은 도내 청소년 및 청년 사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 재단은 다양한 청소년·청년 사업을 통합적으로 운영함으로써 정책의 일관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방문 중 진행된 기관 관계자들과의 토의에서는 청소년·청년의 연속적 성장을 위한 정책 기반 마련, 관련 행정체계 정비, 정책 컨트롤타워의 역할 등에 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김진영 교육복지위원장은 "우수한 지자체 운영모델 학습을 통해 우리 시의 청소년·청년 통합정책 실현 가능성을 검토하여 시민의 삶에 체감되는 정책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시흥시의회의 이번 벤치마킹은 청소년과 청년 정책의 연계성을 강화하고 효율적인 행정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향후 시흥시의 관련 정책 수립에 중요한 참고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재은 기자
leejaeeu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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