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FC, 통산 200번째 홈경기 개최

화성FC가 오는 6일 오후 7시 30분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수원삼성을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2 15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이번 경기는 화성FC 구단 역사상 200번째로 열리는 홈경기라는 점에서 상징적인 의미를 지닌다. 또한, FIFA 월드컵 26 북중미 대회 일정에 따른 리그 휴식기를 앞두고 열리는 마지막 홈경기인 만큼 축구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구단은 통산 200번째 홈경기를 기념해 경기장을 찾는 관람객을 위한 다채로운 참여형 행사를 준비했다. 경기장 내에는 스톱워치 게임 부스가 운영되며, 팬들이 직접 축하 메시지를 남길 수 있는 ‘200경기 축하 메시지월’이 설치된다.
선수들의 등번호를 조합해 숫자 ‘200’을 완성하는 이색적인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현장 분위기를 돋우기 위한 특별 프로모션도 마련됐다. 구단 상징색인 주황색 의상을 착용하고 경기장을 방문한 선착순 200명의 팬에게는 차두리 감독이 준비한 ‘두쫀쿠’가 증정된다.
구단 측은 주황빛으로 물든 경기장에서 팬들이 특별한 선물을 받으며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유명 운동 크리에이터 ‘말왕’도 이번 행사에 동참한다. 말왕은 경기장에서 팬들과 함께 응원전을 펼치며, 하프타임에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해 현장 열기를 끌어올릴 계획이다.
그라운드 위에서도 다채로운 식전 행사가 이어진다. 팬들로 구성된 기수단과 시축자가 경기의 시작을 알리며, 한국신와컨트롤스와의 후원사 협약식 및 팬들이 직접 선정한 5월 MVP 시상식이 차례로 진행된다.
현재 화성FC는 8경기 무패(6승 2무)라는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이번 200번째 홈경기 입장권은 온라인 예매 플랫폼 ‘놀티켓’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