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상구,KBS 전국노래자랑 유치로 구민 화합의 장 마련... 3월 22일 본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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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가 개청 30주년을 맞아 대규모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
사상구는 KBS 전국노래자랑을 유치해 구민들과 함께 기념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상구청 관계자에 따르면, 'KBS 전국노래자랑 사상구 편' 예심이 3월 20일 오후 1시 사상구청 지하 1층 한마당홀에서 열린다.
본선은 3월 22일 토요일 오후 1시 삼락생태공원 문화마당 특설무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기상 악화 시 행사장은 경남정보대학교 민석스포츠센터로 변경될 수 있으며, TV 방영은 4월 중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참가 자격은 사상구 거주자, 사업자, 직장인, 학생 등으로, 끼와 열정이 있는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다만 대한가수협회, 한국가수협회, 한국연예협회 소속 가수 및 회원 등 기성 가수는 참가가 제한된다.
예심 참가 신청은 2월 26일부터 3월 5일까지 진행되며, 12개 동 행정복지센터와 사상구청 문화체육과에서 접수받는다.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며, 사상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다.
본선에는 1·2차 예심을 통과한 15개 팀 내외가 참가하여 최종 경연을 펼치게 된다.
이번 행사에는 MC 남희석과 함께 김용임, 안성훈, 미스 김, 김유라, 이부영 등 유명 가수들이 초대 손님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이번 노래자랑이 구민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정원·문화도시로 도약하는 사상구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행사와 관련한 상세한 정보는 사상구청 문화체육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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