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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인조 '엠프리즘' 출격! 정라은 프로듀서의 새로운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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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음악

5인조 '엠프리즘' 출격! 정라은 프로듀서의 새로운 도전

신재철 기자
입력
수정2025.03.06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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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서 정라은 (()리즈엔터)/ 사진제공=()리즈엔터

()리즈엔터의 소속 프로듀서 정라은이 오는 28, 새로운 팀 '엠프리즘'(M.PRISM)을 런칭하며 총괄 프로듀서를 맡았다. 그는 걸그룹 활동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아티스트 제작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정라은은 그동안 작사·작곡 및 편곡 작업을 꾸준히 해왔으며, 이번 '엠프리즘'의 데뷔곡에서는 음악부터 의상, 뮤직비디오, 스타일링까지 전반적인 프로듀싱을 담당해 팀의 음악적 색채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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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그룹 엠프리즘'(M.PRISM)/ 사진제공=()리즈엔터

특히, 이번 런칭은 정라은이 자신의 이름을 내건 첫 그룹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리즈엔터의 첫 곡인 "KNOCK DOWN"은 유니크한 보이스와 거칠고 웅장한 기타 사운드가 어우러진 록 장르로 중독성 있는 변주 구간이 매력적이다.

 

정라은은 무대에 대한 꿈과 열정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다. 현재 개인 활동도 병행하며 프로듀서로서 성장하고 있는 그는 후배들의 꿈을 깊이 이해하여 세심하게 신경 쓰고 있다고 밝혔다.

 

첫 프로듀서 도전이 쉽지 않았지만, 정라은은 따뜻한 시선으로 많은 응원과 격려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앞으로 5인조 '엠프리즘'(M.PRISM)이 어떤 행보를 보일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신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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