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안양시, 찾아가는 치매 지원 서비스 시행

이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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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기요양 급여이용설명회
‘찾아가는 치매 지원 서비스’ / 사진제공=안양시

안양시 만안치매안심센터가 국민건강보험공단 안양운영센터와 협력해 오는 11월까지 ‘찾아가는 치매 지원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와 광역치매센터가 주관하는 ‘2026년 건강보험공단 연계 민관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센터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안양운영센터에서 분기별로 개최하는 ‘장기요양 급여이용설명회’에 직접 참여해 치매 환자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센터의 주요 사업과 지원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정보 접근성이 낮은 대상자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현장에서 제공하는 주요 안내 사항은 다음과 같다.

구분

주요 지원 내용

치매안심센터

센터 운영 전반 및 인지강화교실 안내

돌봄 지원

치매환자 쉼터 및 가족돌봄 안심휴가 지원

상담 서비스

보호자 지원 프로그램 및 개별 맞춤형 상담

설명회에 참석한 한 보호자는 “치매안심센터의 혜택을 구체적으로 알기 어려웠으나, 현장에서 직접 설명을 들을 수 있어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만안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국민건강보험공단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센터 방문이 어려웠던 대상자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서비스 접근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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