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안성시, 소규모 공동주택 통합관리로 생활 편의 높인다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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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 공동주택 통합관리 시범사업

안성시는 의무관리 대상에서 제외된 소규모 공동주택의 관리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2026년부터 중앙연립·영림주택 등 2개 단지를 대상으로 소규모 공동주택 통합관리 시범사업을 시행한다.

 

쓰레기 무단투기·불법주정차·안전 사각지대 문제를 해결하고자 인근 단지를 권역별로 묶어 청소·안전·주차 관리를 통합 운영한다.

 

노인일자리 사업과 연계해 참여자 4명을 21조로 선발, 평일 오전(9~12오후(13~16) 교대 근무로 쓰레기 배출 계도·골목 청소·안전 순찰·불법주정차 단속·재난 초기 대응·찾아가는 복지 안내까지 담당한다.

 

시 관계자는 관리 사각지대에 놓인 소규모 주택의 주거 만족도를 높이고 어르신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겠다며 시범사업 성과 평가 후 권역 확대 여부를 결정한다고 밝혔다.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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