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지선] 임병택, 시흥시장 3선 도전 선언. . .바이오 클러스터 조성 및 재정 자립도 강화 등 시흥 대전환 프로젝트 완수 강조

임병택 시흥시장 예비후보가 3선 도전을 공식화하며 ‘시흥 대전환 프로젝트’의 완수를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다.
임 예비후보는 지난 4월 27일 시흥시 연성동 선거사무실에서 열린 인터뷰를 통해 그간 추진해온 주요 사업의 연속성을 강조하며, 향후 시정 운영의 방점을 바이오 산업 육성과 민생 소통 강화에 두겠다고 밝혔다.
임 예비후보는 민선 7기와 8기를 거치며 다져온 시흥 발전의 토대를 바탕으로, 서울대학교병원 유치와 바이오 특화단지 조성을 시정의 핵심 성과로 꼽았다.
그는 “서울대병원 유치를 발판으로 정부의 바이오 특화단지 공모에 선정되어 광역 특화단지 자격을 확보했다”며, “인천 송도와 연계해 세계적인 수준의 바이오 메가 클러스터를 조성할 기회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종근당 등 주요 제약·바이오 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 경제의 자생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을 전했다.
재정 자립도 제고를 위한 구체적인 개발 계획도 제시했다. 임 예비후보는 현재 약 40% 수준인 시흥시의 재정 자립도를 개선하기 위해 시유지 개발을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임 예비후보는 “올해 안에 해당 부지의 사업자를 선정할 예정”이라며, “이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경우 시흥시는 재정 위기를 극복하고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치 철학 측면에서는 ‘사람 중심의 균형 행정’을 강조했다. 임 예비후보는 그간 기업 유치와 경제 기반 구축에 집중하느라 시민과의 직접 소통이 다소 부족했음을 인정하며, 향후 소통 행보를 대폭 확대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그는 “20개 동을 직접 순회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각 지역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민생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임 예비후보는 “시민들이 부여한 책임을 끝까지 완수하는 것이 가장 큰 사명”이라며, “시흥의 경제적 대전환과 민생 안정을 위해 멈춤 없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