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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의회, 발달장애인 예술전시 ‘아트 브릿지’ 참석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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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달장애인 예술전시 ‘아트 브릿지’  / 사진=화성특례시의회

화성특례시의회는 최근 발달장애인 예술평생대학 아르떼(Arte)가 주최한 전시회 ‘아트 브릿지: 첫 번째 이음’에 참석해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격려하고 문화복지의 가치를 되새겼다. 

 

이번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과 이용운 의원이 직접 전시장을 찾아 작품을 관람하며 발달장애인 작가들과 관계자들을 응원했다.

 

이번 전시는 발달장애인 작가들이 체계적인 예술 교육 과정을 거쳐 완성한 작품들을 대중에게 선보이는 자리로 마련됐다. 

 

예술을 매개로 사회와 소통하고 상호 이해의 폭을 넓히기 위해 기획된 이번 전시는 ‘첫 번째 이음’이라는 주제 아래, 작가들이 작품을 통해 자신의 내면과 감정을 관람객과 공유하는 데 중점을 뒀다.

 

배정수 의장은 전시 현장에서 “이번 전시는 배움의 단계를 넘어 스스로의 가능성을 입증해 온 소중한 과정의 결실”이라며 “예술을 통해 자신만의 세계를 확장해 나가고 있는 작가들에게 깊은 응원을 보낸다”고 밝혔다.

 

이어 배 의장은 “작품을 통해 작가들의 생각과 감정이 관람객에게 자연스럽게 전달되어 서로를 깊이 이해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화성특례시의회 또한 모든 시민이 자신의 재능과 잠재력을 발휘하며 지역사회 안에서 조화롭게 살아갈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전시는 발달장애인 예술가들이 창작 활동을 통해 사회적 연결고리를 형성하고, 지역사회 내 문화적 다양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장애인의 문화 향유권 보장과 예술 활동 지원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힘쓸 방침이다.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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