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람그룹, 여주시에 2천만원 기탁

보람그룹이 경기도 여주시에 이웃돕기 성금 2천만원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지난 10일 최보람 보람그룹 이사와 변운석 직영 장례식장 총괄단장 등 보람그룹 관계자들은 여주시청을 방문해 이충우 시장에게 성금을 기탁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보람상조가 전국 13개 직영 장례식장을 통해 진행 중인 릴레이 기부 캠페인의 일환으로 이뤄졌다.보람상조는 부산, 울산, 경남 양산, 충남 천안에 이어 다섯 번째로 경기도 여주지역 장례식장에서 성금을 기탁했다. 이로써 주요 직영 장례식장의 릴레이 기부를 통한 누적 기부금은 1억5천만원에 달한다.
보람그룹 관계자는 "여주장례식장과 여주국빈장례식장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직영 장례식장을 지역사회 거점 사회공헌 플랫폼으로 활용해 지속적인 기부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보람상조 사회봉사단 운영, 사랑의 PC 나눔, 보람할렐루야탁구단 재능기부, 헌혈 캠페인 등 다양한 분야의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ESG 경영 철학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기탁식에 참석해 주신 최보람 이사 및 그룹 관계자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하신 성금은 지역의 취약계층 및 사회복지시설과 단체 등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대상자를 적극 발굴하고 지원하여 여주시가 따뜻하고 세심한 복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사진제공=여주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