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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 수원FC 개막전 현장 찾아 많은 관중과 함께 응원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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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전 선수단 입장 배웅하고 있다 / 사진=뉴스패치
▲경기 전 선수단 입장 배웅하고 있다 / 사진=뉴스패치

수원특례시의회가 7일 수원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2026시즌 K리그2 수원FC 홈 개막전을 찾아 선수단을 격려하고 시민들과 함께 새 시즌의 출발을 응원했다.

 

이날 수원FC와 용인FC의 맞대결로 펼쳐진 개막전에는 많은 관중이 경기장을 찾았다. 경기 시작 전 선수단 입장식과 구단 격려, 시축 행사가 진행되며 개막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재식 의장은 선수단 격려사를 통해 "수원FC가 시민들에게 큰 즐거움과 자부심을 안겨주는 구단으로 더욱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선수들이 부상 없이 멋진 경기를 펼치길 응원한다"고 밝혔다.

 

이 의장은 이어 "올해 '수원 방문의 해'를 맞아 스포츠와 관광이 결합된 도시 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수원FC 경기가 더 많은 시민과 축구 팬들이 수원을 찾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개막전에는 이재식 의장을 비롯해 장미영 문화체육교육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광교1·2), 김동은 더불어민주당 교섭단체대표(정자1·2·3), 김미경 의원(매교·매산·고등·화서1·2), 윤명옥 의원(비례대표), 박영태 의원(행궁·지·우만1·2·인계), 정종윤 의원(행궁·지·우만1·2·인계) 등 시의회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수원FC의 2026시즌 출발을 함께 응원했다.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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