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화성특례시 동탄7동 주민자치센터, 새 단장 마치고 확장 이전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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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탄7동 주민자치센터 외벽현수막 / 사진제공=
▲ 동탄7동 주민자치센터 외벽현수막 / 사진제공=화성특례시

화성시 동탄7동 주민자치센터가 리모델링을 마치고 확장 이전하며 본격적인 운영 준비를 마쳤다. 화성시는 동탄7동 행정복지센터가 기존 동탄호수공원어울림센터 C동에서 A동으로 이전함에 따라, 오는 4월부터 2분기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전은 지역 내 증가하는 문화 및 여가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존 어울림센터 C동 지하 2층에 위치했던 주민자치센터는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A동 지하 2층부터 지상 2층까지 총 3개 층, 연면적 약 1,500㎡ 규모의 공간으로 확장됐다.

 

시설 확충에 따라 프로그램실은 기존 2개에서 4개로 늘어났으며, GX룸은 3개가 새롭게 조성됐다. 특히 GX룸은 라인댄스, 풍물, 난타, 요가 등 활동적인 수업에 적합한 설비를 갖춰 교육 환경을 개선했다.

 

또한, 아동·청소년 인구 비중이 높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청소년 교육 공간과 방송실을 별도로 마련했다. 화성시는 이를 통해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지역 홍보 및 미디어 활동이 활발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새단장한 주민자치센터는 4월 2분기 프로그램 시작과 함께 주민들에게 개방된다. 동탄7동 행정복지센터는 시설 확충을 기점으로 커리큘럼을 다변화해 주민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오는 6월부터는 동탄구 반도유보라아이비파크 10차와 동탄역을 잇는 마을버스가 신설될 예정으로, 주민들의 이용 편의가 한층 증진될 것으로 보인다.

 

이재환 동탄7동장은 “주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공간 조성에 심혈을 기울였다”며 “앞으로도 행복한 지역 공동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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