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수원시 팔달구, 장마 대비 보행환경 점검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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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방문의 해’ 맞아 화성행궁 일대 안전 및 편의 시설 집중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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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수동 골목길부터 화성행궁 광장까지 보행환경 현장 점검 실시 / 사진=수원시 팔달구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22여름철 장마에 대비하고 수원 방문의 해를 맞아 방문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남수동 일대부터 화성행궁 광장까지 현장 로드체킹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동시에팔달구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의 주요 이동 거점인 남수동 상권과 화성행궁 주변의 보행환경 개선 사항을 점검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구 관계자 및 관련 부서 담당자들은 남수동 일대 골목길을 시작으로 수원천변주요 보행로를 거쳐 화성행궁 광장에 이르는 구간을 직접 도보로 이동하며 현장을 면밀히 살폈다.

 

주요 점검 사항은 ▲장마철 대비 배수구‧빗물받이 준설 상태 및 침수 우려 지역 안전대책 ▲보도블록 파손 및 펜스 등 도로 시설물 안전 점검 ▲관광객 이동 동선 내 쓰레기 무단투기 및 노상 적치물 정비 등이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여름철 장마로 인한 시민 피해를 예방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이며, ‘수원 방문의 해를 맞아 팔달구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심어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점검을 통해 풍수해 대비에 철저를 기하고누구나 찾고 싶은 쾌적한 관광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팔달구는 이번 로드체킹을 통해 발견된 보행 불편 사항 및 배수시설 미비점 등 현장 지적 사항에 대해 즉각적인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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