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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의회, 제10대 초선의원 의정 역량 강화 연수 실시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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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0대 초선의원, 의정역량 강화를 위한 직무연수 / 사진=용인특례시의회
▲ 제10대 초선의원, 의정역량 강화 직무연수 / 사진=용인특례시의회

용인특례시의회는 제10대 초선의원들의 의정 역량을 강화하고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행정안전부 지방의정연수원이 주관하는 ‘찾아가는 초선의원 직무연수’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지방의회 의원으로서 갖춰야 할 필수 직무 지식을 습득하고, 시민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의 기틀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5일 수원 보훈교육연구원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서울 및 경기권역 지방의회 초선의원들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연수 과정은 지방자치와 지방의회의 역할에 대한 이해를 시작으로, 조례안 입안 및 심사, 예·결산 심사, 지방의원 공무국외출장 제도 등 실무 현장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입법과 예산 심사 등 지방의회의 주요 기능에 대한 실무 교육이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이를 통해 초선의원들은 의정활동에 필요한 기초 역량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정책과 사업을 보다 면밀하게 검토할 수 있는 분석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유진선 용인특례시의회 의장은 이번 연수와 관련해 “지방의회의 역할과 책임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며, “초선의원들이 이번 직무연수를 통해 의정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전문성과 실질적인 역량을 강화해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의정활동을 펼치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유 의장은 “의회 차원에서 시민 중심의 책임 있는 의정활동이 구현될 수 있도록 의원 교육 프로그램과 정책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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