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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문화관광재단, 화성·동탄권 관광도시 매력지수 전국 3위 달성. . .체험형 콘텐츠와 접근성 앞세워 수도권 대표 관광지로 급부상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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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탄호수공원 전경 / 사진=
▲ 동탄호수공원 전경 / 사진=화성시문화관광재단

화성특례시가 야놀자리서치가 발표한 ‘한국 관광도시 매력지수’에서 화성·동탄권이 전국 3위를 기록하며 대한민국 주요 관광지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이번 평가는 단순한 관람형 명소를 넘어 방문객의 실제 경험과 소셜데이터를 기반으로 도시의 매력도를 종합적으로 분석한 결과다.

 

야놀자리서치는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 콘텐츠, 교통 접근성, 그리고 다채로운 경험 소비 여부를 핵심 지표로 삼아 전국 도시의 매력도를 평가했다. 

 

이번 조사에서 상위권을 차지한 지역들은 해변·수변 공간과 도심 라이프스타일 상권, 생활권 기반의 여가 공간 등 방문객이 능동적으로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풍부하게 갖춘 것으로 나타났다.

 

화성·동탄권은 우수한 접근성을 바탕으로 융건릉과 용주사 같은 역사적 명소는 물론, 동탄호수공원과 도심형 여가시설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콘텐츠를 고루 갖췄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러한 자원들은 관광객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제공하며 화성시를 수도권의 핵심 관광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게 했다.

 

조영호 화성특례시 관광진흥본부장은 이번 결과에 대해 “화성시가 보유한 풍부한 관광자원과 시민들의 관심, 그리고 관광산업 관계자들의 노력이 결실을 본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조 본부장은 “앞으로 역사, 공연, 문화, 도시관광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차별화된 콘텐츠를 개발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체류형 관광도시로 도약하겠다”고 전했다.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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