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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

수원시의회, 강원도민회 신년음악회 참석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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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강원인 한마음 신년음악회
▲2026 강원인 한마음 신년음악회

수원특례시의회가 지역 내 강원도 출신 주민들의 신년 화합 행사에 참석해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

 

수원특례시의회는 16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강원인 한마음 신년음악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수원특례시 강원특별자치도민회가 주최한 것으로, 이재식 의장을 비롯한 내빈과 강원도 출신 시민 등 약 2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신년음악회, 표창 수여, 만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재식 의장은 축사에서 30여 년간 활동을 이어온 수원특례시 강원특별자치도민회의 역사를 언급하며 회원들의 기여를 인정했다.

 

이 의장은 "지역 사회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애써온 도민회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고향 강원을 마음에 품고 살아오신 여러분의 모습에서 따뜻함과 끈끈한 정을 느낀다"며 "이번 신년음악회가 서로의 안부를 나누고 더 깊은 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 의장은 "2026년 새해에는 모든 가정에 웃음이 가득하고, 하시는 일마다 좋은 결실이 함께하길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새해 덕담을 전했다.

 

수원특례시 강원특별자치도민회는 수원 지역에 거주하는 강원도 출신 주민들의 친목과 상호부조를 목적으로 설립된 단체로, 30여 년간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왔다.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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