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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종 출신 박채원, 퓨어엘리트 코리아 최초 3관왕…“ 빛나는 무대 만들어
신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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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채원, ‘Pure Elite Korea Championship 2026’서 압도적 기량 입증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 모델 박채원이 지난 5월 30일 개최된 ‘퓨어 엘리트 코리아 챔피언십 2026(Pure Elite Korea Championship 2026)’에서 대회 사상 최초로 3관왕을 차지하며 새로운 기록을 썼다.
박채원은 이번 대회에서 종목별 최고상인 ‘진’을 연이어 수상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영국에서 시작된 ‘퓨어 엘리트(Pure Elite)’는 세계 각국에서 열리는 국제 피트니스 및 모델 대회다. 해당 대회는 참가자의 신체적 조건뿐만 아니라 워킹, 무대 매너, 이미지, 표현력 등 다각적인 요소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박채원은 이번 대회에 처음으로 출전했음에도 불구하고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는 안정적인 워킹과 자연스러운 포즈, 자신감 넘치는 표정 연기를 앞세워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현장 관계자들은 박채원이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다져온 예술적 감각과 표현력이 무대 위에서 큰 강점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그는 참가자들 사이에서도 탁월한 무대 집중력과 존재감을 발휘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박채원은 수상 직후 “결과보다 경험에 의미를 두고 참가했는데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감사하다”며 “앞으로 모델과 배우 활동을 통해 더욱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회 최초 3관왕이라는 기록을 세운 박채원은 향후 모델 및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본격적인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신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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