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안성시, 청년문화공간 ‘청년톡톡’ 환경 개선 완료
이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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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청년들의 문화·소통 거점인 ‘청년톡톡’이 환경 개선 공사를 마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이번 개선 사업은 청년들이 일상 속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청년 친화적 복합문화 공간’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안성시는 이용자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야외 자전거 보관대를 신설하고, 휠체어와 유모차 이동을 돕는 간이 경사로를 설치해 무장애(Barrier-free) 환경을 구축했다.
또한, 청년들의 여가 활동과 네트워크 형성을 지원하고자 인기 보드게임 10종을 갖춘 ‘보드게임존’을 새롭게 마련했다. 방문객은 별도의 비용 없이 자유롭게 보드게임을 이용할 수 있다.
야간 이용객을 위한 ‘밤마실’ 프로그램도 도입됐다. 매주 금요일 운영 시간을 기존 오후 9시에서 오후 10시로 1시간 연장해 직장인과 대학생들의 이용 편의를 도모했다.
안성시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을 둔 만 19세에서 39세 청년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공간을 이용할 수 있다. 세미나실이나 미팅룸 등 시설 대관은 ‘경기공유서비스’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이 가능하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시설 개선과 보드게임존 도입은 청년들의 의견을 수렴해 공간에 반영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미래를 도모하고 일상 속 활력을 찾을 수 있는 문화·소통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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