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아산시의회
아산시의회 안정근 의장, 노·사·정 ‘상호존중 공동선언문’서명
신은성 기자
입력
아산시의회·아산시·공무원노조, 신뢰 기반의 공직 문화 확립 위해 공동 선언

아산시의회와 아산시, 그리고 아산시공무원노동조합이 건강한 공직 문화 조성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각 기관은 지난 7일 아산시청에서 ‘제10대 아산시공무원노동조합 상호존중 공동선언문 서명식’을 개최하고, 상호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한 조직 문화 확산에 뜻을 모았다.
이번 서명식은 각 기관이 서로의 역할과 책임을 존중하고, 신뢰를 기반으로 한 행정 환경을 구축하여 시민들에게 보다 질 높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노·사·정은 이번 선언을 통해 차별 없는 공직 사회를 구현하고, 갑질 근절 등 건전한 조직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안정근 아산시의회 의장은 이날 행사에서 “건강한 조직 문화의 출발은 서로를 향한 상호 존중에서 시작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안정 의장은 “아산시의회 또한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차별과 갑질 없는 존중과 배려의 문화를 적극적으로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서명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공동 선언문에 서명한 뒤, 상호 존중의 가치를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다지며 기념 촬영을 끝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이번 선언을 계기로 아산시 공직 사회 내부에 수평적이고 유연한 소통 문화가 정착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신은성 기자
밴드
URL복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