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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의회

고양특례시의회, 제2회 추경예산안 의결

이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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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03회 임시회 열고 제2회 추경예산안 원포인트 심사 / 사진=고양특례시의회
▲ 제303회 임시회 열고 제2회 추경예산안 원포인트 심사 / 사진=고양특례시의회

고양특례시의회는 지난 5월 11일 제303회 임시회를 개최하고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 및 의결했다. 

 

이번 임시회는 시급한 현안 예산 처리를 위해 단일 안건을 다루는 원포인트 회기로 진행됐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김학영 위원장과 원종범 부위원장을 포함해 고덕희, 김수진, 김해련, 문재호, 안중돈, 이해림, 최성원 의원 등 총 9명으로 구성됐다. 

 

예결위는 각 상임위원회의 예비심사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 추진 적정성을 면밀히 검토했다.

 

이번에 확정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의 총규모는 3조 5,990억 4,914만 9천 원이다. 이는 기정예산 3조 4,968억 9,273만 9천 원 대비 1,021억 5,641만 원(2.92%)이 증액된 수치다.

 

김운남 고양특례시의회 의장은 이번 회기에 대해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 예산을 신속히 심사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라고 설명했다. 이어 김 의장은 “고양특례시의회는 예산이 필요한 곳에 적정하게 편성되었는지 확인하고, 시민 불편 해소와 지역 현안 대응에 실질적으로 쓰일 수 있도록 앞으로도 꼼꼼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이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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