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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의회, 제10대 전반기 의장단 선출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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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의회는 7월 1일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64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제10대 전반기 의장단 구성을 완료했다. 이번 임시회는 오는 2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며, 제10대 의회의 본격적인 출범을 알리는 첫 회기다.
이날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 진행된 의장단 선거 결과, 최재영 의원이 의장으로 선출됐다. 최 의장은 무효 1표를 제외한 의원 전원의 지지를 얻었다. 부의장에는 정일구 의원이 만장일치로 선출되어 의장단 구성을 마쳤다.
이어 각 상임위원회 위원 선임이 진행됐다. 최재영 신임 의장은 선출 인사에서 “시민의 뜻을 대변하는 의회의 대표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낮은 자세와 열린 마음으로 의장으로서의 소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최 의장은 “화합, 통합, 실천이라는 세 가지 가치를 중심에 두고 서로 다른 목소리를 하나의 지혜로 모아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정일구 신임 부의장은 “의장이 의회를 원활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고, 의회의 중심을 바로 세우는 데 역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정 부의장은 “67만 평택시민의 행복을 위해 동료 의원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소통과 협력의 길을 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평택시의회는 오는 7월 2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원장과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선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제10대 전반기 원 구성을 최종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의정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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