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여주시, 이충우 시장 예비후보 등록에 따른 권한대행 체제 전환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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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덕 부시장, 6월 3일까지 시정 총괄… 공직기강 확립 및 현안 사업 차질 없는 추진 예고

이충우 여주시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로 등록함에 따라, 여주시는 4월 20일부터 김광덕 부시장의 권한대행 체제로 공식 전환됐다.
이번 조치는 「지방자치법」 제124조에 근거한 것으로, 이 시장은 선거일인 6월 3일 자정까지 직무가 정지된다.
여주시는 시정의 안정성을 유지하고 업무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간부 공무원 중심의 권한대행 체제 운영 점검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준수와 확고한 공직기강 확립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진다. 또한, 중동전쟁 장기화 등 대외 경제 불확실성에 따른 지역 경제 상황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시는 6월 3일 실시되는 지방선거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법정 선거 사무를 완벽히 수행하는 한편, 당면한 주요 현안 사업들이 중단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선거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는 것이 이번 체제 운영의 핵심 목표다.
김광덕 여주시장 권한대행은 “시장 권한대행 기간 중 단 한 치의 행정 공백도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공직자가 본연의 업무에 매진할 것”이라며, “안정적인 시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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