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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문화관광재단, 제16회 화성뱃놀이축제, 4월 23일 티켓 예매 개시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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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곡항 일대에서 펼쳐지는 해양 문화 축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야간 공연 예고

화성시의 대표적인 해양 축제인 ‘제16회 화성뱃놀이축제’가 오는 4월 23일 1차 티켓 예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막을 올린다.
이번 축제는 5월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간 화성시 전곡항 일원에서 개최되며, 해양 레저와 지역 문화를 결합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이번 1차 티켓 오픈에서는 전곡항의 해양 환경을 활용한 핵심 프로그램들이 공개된다. 관람객은 취향에 맞는 요트를 선택해 승선할 수 있으며, 요트와 케이블카를 연계한 ‘천해유람단’과 전곡항의 속도감을 체험하는 ‘전곡항의 질주’ 등 다채로운 상품이 마련됐다.
특히 매년 조기 매진을 기록하는 ‘풍류단의 항해’는 바다 위에서 펼쳐지는 플라이보드 쇼를 근거리에서 관람할 수 있어 올해도 높은 예매 경쟁이 예상된다. 이와 함께 전통 어업 방식인 ‘독살 체험’을 통해 바다와 어촌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축제 주최 측은 경기도선 승선 체험과 서해랑 케이블카 이용권을 포함해 관람객의 선택 폭을 넓혔다고 밝혔다.
축제 기간 매일 밤에는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야간 공연과 불꽃놀이가 진행되어 전곡항의 야경을 장식할 계획이다.
주최 측은 낮 시간대의 역동적인 해양 체험과 야간의 감성적인 공연이 어우러져 완성도 높은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상세한 예매 정보는 화성뱃놀이축제 공식 홈페이지와 티켓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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