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양주시, 설 연휴 대비 생활폐기물 14·16일 정상 수거

이재은 기자
입력
▲양주시, 설 연휴 대비 생활폐기물 관리
▲양주시, 설 연휴 대비 생활폐기물 관리

양주시가 설 연휴 기간 시민과 방문객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2026년 설 연휴 생활폐기물 관리 대책을 추진한다.

 

양주시는 설 연휴가 시작되는 오는 214일부터 18일까지를 특별 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연휴 기간 중 급증하는 생활폐기물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시는 종량제봉투, 음식물류 폐기물, 재활용품 등 생활폐기물을 214일과 16일 이틀간 정상 수거한다. 공동주택에서 발생하는 음식물류 폐기물은 218일 별도 수거해 연휴 기간 배출된 폐기물이 장기간 방치되는 것을 막을 계획이다.

 

또 연휴 기간 중 쓰레기 민원과 긴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상황근무반을 편성하는 등 비상 청소체계를 구축·운영한다.

 

양주시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 생활폐기물 발생을 줄이기 위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생활폐기물은 정해진 수거 일정에 맞춰 배출해 주시고, 수거일 전날 오후 8시부터 수거일 당일 오전 6시까지 배출 시간을 반드시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이재은 기자
share-band
밴드
URL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