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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김미경 의장, 주민총회 현장 소통 행보. . .주민자치 현장 찾아 마을 의제 청취 및 지역 발전 방안 모색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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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미경 수원특례시의회 의장과 지역구 수원특례시의회 의원들이 9일 고등동
▲ 김미경 의장과 지역구 수원시의원들 '주민총회 주민자치' 현장의 목소리 청취 / 사진=수원특례시의회

수원특례시의회 김미경 의장이 지난 9일 세류1동, 고등동, 화서2동에서 열린 주민총회에 잇따라 참석하며 주민자치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방문에는 각 지역구 시의원들도 동행해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지역 현안을 살폈다.

 

주민총회는 주민들이 직접 마을의 의제를 논의하고 내년도 마을자치계획과 주민참여예산 사업의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공론의 장이다. 지난 6월 송죽동을 시작으로 8월까지 수원시 4개 구에서 순차적으로 개최되고 있다.

 

각 총회 현장에서는 주민자치회 활동 보고와 마을자치계획 발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설명 및 투표가 진행됐다. 또한 동별 특색을 살린 작품발표회와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공연이 이어지며 주민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세류1동 총회에서는 다문화 가정과 주민이 함께하는 마을리빙랩 사업인 ‘모락모락 이야기’가 소개되었으며, 고등동에서는 마을 대표 행사인 ‘쌍우물축제’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화서2동은 거리 홍보를 통해 주민 참여를 이끌어낸 활동 사례와 주민참여예산으로 조성된 ‘화서랑’ 포토존을 선보였다.

 

김미경 의장은 현장에서 “주민총회는 주민이 직접 마을의 미래를 설계하고 결정하는 뜻깊은 자리”라고 평가했다. 이어 김 의장은 “오늘 수렴된 소중한 의견들이 각 동의 내일을 만드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며 “수원특례시의회는 지역구 의원들과 협력해 주민들의 목소리를 세심히 살피고, 살기 좋은 마을을 조성하는 데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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