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수원시 팔달구, 여름철 수목 병해충 방제 총력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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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 상승과 잦은 호우 대비, 10월 말까지 공원 및 가로수 집중 예찰 및 방제 실시
▲ 팔달구청 전경 / 사진=수원시 팔달구
▲ 팔달구청 전경 / 사진=수원시 팔달구

수원시 팔달구가 관내 산림과 녹지대를 보호하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선제적인 수목 병해충 방제 작업에 돌입한다. 

 

이번 조치는 여름철 기온 상승과 잦은 호우로 인해 병해충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수목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목적이다.

 

팔달구는 6월부터 자체 선발한 ‘병해충방재단’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밝혔다. 방재단은 미국흰불나방과 진딧물 등 여름철 주요 수목 병해충을 대상으로 예찰 활동과 방제 작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구는 공원, 녹지대, 가로수길에 식재된 벚나무와 이팝나무 등 주요 조경 수목을 중점 관리 대상으로 선정했다. 

 

주기적인 현장 점검을 통해 병해충 발생 여부를 면밀히 살피고, 오는 10월 말까지 집중적인 방제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철저한 집중 예찰과 신속한 방제를 통해 관내 수목을 건강하게 보호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황 구청장은 “시민들이 녹지 공간을 이용하는 데 불편을 겪지 않도록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전력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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