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최원용 평택시장,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현장 중심 행정 강화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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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동장 소통회의 주재… "시민 체감하는 봉사행정 실천"
▲ 평택시 민선 9기 출범 맞아 읍면동장 소통회의 / 사진=평택시
▲ 평택시 민선 9기 출범 맞아 읍면동장 소통회의 / 사진=평택시

평택시는 지난 10일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최원용 평택시장 주재로 읍·면·동장 소통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시민 중심의 현장 소통 행정을 강화하고, 신속한 민원 처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회의에 참석한 각 읍·면·동장은 지역별 주요 현안과 주민 동향을 보고하며, 시민 불편 해소 및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평택시는 민선 9기 시정 철학에 따라 읍·면·동장이 민원 발생 현장을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현장 중심의 적극적인 행정을 실천할 것을 강조했다.

 

최원용 평택시장은 "읍·면·동은 주민들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소통하는 행정의 최일선"이라며, "작은 민원 하나도 시민의 입장에서 세심하게 살피고 봉사행정을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최 시장은 '행정의 답은 현장에 있다'는 가치를 강조하며, 형식적인 보고보다는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성과를 창출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그는 "현장을 자주 찾아 시민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적극적인 행정을 통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평택시를 만들어 가자"고 덧붙였다.

 

평택시는 향후 정기적인 소통회의를 통해 지역 현안을 수시로 점검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시민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시민 중심의 봉사행정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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