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특별교부세 37억 원 확보

아산시는 2026년 상반기 특별교부세 37억 원을 확보함에 따라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생활 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보된 재원은 시민들의 일상 속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집중적으로 투입될 예정이다.
이번 특별교부세가 투입되는 대상 사업은 총 11개 분야로, 보행 안전과 교통 환경 개선, 생활 편의 시설 확충 등이 포함됐다.
주요 사업 내역은 다음과 같다.
사업명 | 확보 예산 |
|---|---|
신창문화공원 어린이 물놀이터 조성 | 8억 원 |
지방도 623호(신인동~읍내동) 보행환경 개선 | 4억 원 |
도고면 오암교 재가설 공사 | 4억 원 |
음봉중학교 통학로 보도 열선 설치 | 4억 원 |
월랑수변공원 시설물 개선 | 3억 원 |
둔포면 석곡리 스마트승강장 설치 | 3억 원 |
배방읍 바닥신호등 확대 설치 | 3억 원 |
염치읍 농어촌도로 리도202호 재포장 | 2억 원 |
배방읍 공수리 마을안길 확포장 | 2억 원 |
상습가뭄지역 농업용 관정 개발 | 2억 원 |
용곡근린공원 황톳길 정비 | 2억 원 |
김범수 아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예산 확보와 관련해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현안 사업을 신속히 추진할 수 있는 동력을 얻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시민 안전과 생활 편의 증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쾌적하고 살기 좋은 도시를 조성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김 권한대행은 재원 확보 과정에서 협력한 지역 국회의원 및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아산시는 이번에 확보된 특별교부세를 바탕으로 관련 사업을 조속히 집행하는 한편, 향후에도 시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