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예산군, 영화 ‘정원사들’ 촬영 지원 대책 마련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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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정원사들 촬영 관련 회의 / 사진=에산군
▲ 영화 정원사들 촬영 관련 회의 / 사진=예산군

예산군은 지난 17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영화 ‘정원사들’의 성공적인 촬영을 지원하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관계 부서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오는 5월부터 시작되는 관내 촬영을 앞두고 행정적 지원 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김택중 부군수를 비롯해 관련 부서장 및 제작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촬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제반 사항을 점검하고, 군민의 일상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김택중 부군수는 “영화 촬영 기간 동안 군민들의 생활에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촬영팀과 긴밀히 소통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민원 발생을 최소화하는 데 주력하겠다”며 “예산의 매력이 스크린을 통해 전국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최근 살목지가 전국적인 명소로 주목받은 사례를 언급하며, 이번 영화 촬영을 통해 예산군의 숨은 매력을 널리 알리고 영상 콘텐츠 관광의 중심지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한편, 영화 ‘정원사들’은 영화 ‘핸섬가이즈’를 연출한 남동협 감독의 신작이다. 이번 작품에는 송강호, 구교환, 송승헌 등 국내 주요 배우들이 출연을 확정 지어 제작 단계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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