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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

윤일영 수원특례시의원, 원천중학교 지속가능성 모색을 위한 간담회 개최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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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일영 시의원, 김준혁 국회의원, 채명기 경기도의원, 원천중학교 학교 관계자 및 학부모 대표 참석 현안 청취 간담회 / 사진=수원특례시의회

수원시 원천중학교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지역사회 차원의 논의가 본격화됐다. 지난 7일 원천중학교 교장실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윤일영 수원시의원, 김준혁 국회의원, 채명기 경기도의원을 비롯해 학교 관계자와 학부모 대표들이 참석해 현안 해결을 위한 머리를 맞댔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소규모 학교로 변화한 원천중학교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이에 따른 실질적인 어려움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학교의 규모가 축소된 상황을 오히려 교육적 강점으로 전환할 수 있는 특성화 전략을 모색하는 한편, 지역사회와 관계 기관의 체계적인 지원 필요성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윤일영 의원은 이날 간담회에서 "수원시 차원에서도 원천중학교가 지속가능한 교육기관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윤 의원은 "교육청과 학교,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협력해 원천중학교만의 특색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현재 제13대 수원특례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윤 의원은 지역 내 교육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간담회 역시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이를 정책적 대안으로 연결하려는 행보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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