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기도교육청, ‘2026 경기진로교육지원단’ 출범

이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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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와 지역사회 연계한 맞춤형 진로교육 체계 본격 가동
▲ 경기진로교육지원단 / 사진=
▲ 경기진로교육지원단 / 사진=경기도교육청

경기도교육청은 지난 10일 경인교육대학교 경기캠퍼스에서 ‘2026 경기진로교육지원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학생 맞춤형 진로교육을 위한 지원 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단은 학교 현장의 진로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유기적인 협력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출범한 지원단은 교장, 교감, 수석교사 및 초·중·고 교원 등 총 153명으로 구성됐다. 지원단은 학교 현장의 진로교육을 통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6개 분과로 나뉘어 운영된다.

 

지원단은 학교와 지역사회, 교육청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수업, 체험, 상담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데 주력한다. 

 

특히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진로 희망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고, 현장 밀착형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것을 목표로 한다.

 

발대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지원단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분과별 협의를 통해 현장 중심의 협력 기반을 다졌다. 이들은 학교 현장에서의 진로교육이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학생의 실질적인 성장과 선택을 돕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경기도교육청 진로직업교육과 김혜리 과장은 “경기진로교육지원단이 학교와 지역을 잇는 중심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현장 중심의 지원을 통해 진로교육의 변화를 이끌겠다”고 전했다.

 

경기도교육청은 향후 디지털 기반의 진로 설계 지원을 강화하여 학생들의 개별 맞춤형 진로 개발 역량을 높이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학교 현장을 중심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지속 가능한 진로교육 지원 체계를 공고히 할 방침이다.

이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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