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화성특례시, 도심 속 물놀이장 23곳 개장. . .7월 4일부터 8월 23일까지 운영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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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질 관리와 안전 요원 배치로 시민 편의 제고
▲ 도시공원 물놀이장(봉담 삼봉근린공원) / 사진=화성특례시
▲ 도시공원 물놀이장(봉담 삼봉근린공원) / 사진=화성특례시

화성특례시가 본격적인 무더위를 맞아 시민들에게 도심 속 피서지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7월 4일부터 8월 23일까지 관내 공원 물놀이장 23개소를 운영한다. 

 

이번 물놀이장 운영은 시민들이 멀리 이동하지 않고도 일상 속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운영 일정은 어린이들의 방학 기간을 고려해 유연하게 조정됐다. 방학 전인 7월 26일경까지는 주말에만 운영하며, 이후 방학 기간에는 평일과 주말 모두 정상 운영한다. 

 

매주 월요일은 시설 정비와 수질 관리를 위해 정기 휴장하며, 기상 악화 등 불가피한 상황을 제외하고는 상시 운영될 예정이다.

 

물놀이장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45분까지다. 이용객의 안전과 체력 안배를 위해 매시간 45분 가동 후 15분간 휴식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시는 이용객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 상수도를 공급하고 소독 시설을 점검하는 한편, 전문 기관을 통해 매주 수질 검사를 실시할 방침이다. 

 

또한 각 물놀이장에는 전문 안전 요원을 배치하고, 그늘막과 임시 탈의실 등 편의 시설을 확충해 가족 단위 이용객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도심 속 공원 물놀이장이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휴식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개장 기간 동안 철저한 수질 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정 시장은 “일상 속에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힐링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며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아이 키우기 행복한 화성특례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물놀이장의 세부 운영 일정과 공원별 위치 등 자세한 정보는 화성특례시 공식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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