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화성소방서, 지방선거 대비 투·개표소 현장 안전점검 실시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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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투·개표소 안전 확보 현장 지도 점검 / 사진=화성소방서

화성소방서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관내 투·개표소의 안전 확보를 위해 현장 지도 점검을 실시했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선거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화재와 각종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시민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정귀용 화성소방서장은 이날 화성시자원봉사센터에 마련된 투·개표소를 직접 방문해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살폈다. 

 

정 서장은 소화기 및 자동화재탐지설비 등 소방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하고, 피난·방화시설과 비상구 관리 상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화재 발생 시 관계자의 초기 대응체계가 적절히 구축되어 있는지 여부도 면밀히 살폈다.

 

화성소방서는 이번 현장 지도와 더불어 지난 8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약 3주간 관내 투·개표 시설 전반에 대한 화재안전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조사 대상은 사전투표소 29개소, 투표소 191개소, 개표소 4개소를 포함한 총 224개소이다. 소방 당국은 이번 조사를 통해 투·개표소 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정귀용 화성소방서장은 “투·개표소는 다수의 시민이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사전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민들이 안심하고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할 수 있도록 화재 예방과 현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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