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수원산업단지관리공단, 제5대 정인 이사장 취임

신다영 기자
입력
정인 신임 이사장, 기업과 근로자 상생 기반 마련 강조… 서진천 전임 이사장 이임
▲ 제4·5대 이사장 이·취임 / 사진=
▲ 제4·5대 이사장 이·취임 / 사진=수원특례시

(사)수원산업단지관리공단은 지난 14일 수원시 기업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제4·5대 이사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인 신임 이사장이 취임하고, 서진천 전임 이사장이 6년간의 임기를 마치고 이임했다.

 

이취임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백혜련 국회의원(수원시을), 김정렬 수원특례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공단 임원진 및 정회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정인 신임 이사장은 자동차 전장부품 검사장비 분야 기업을 운영해 온 기업인 출신이다. 정 이사장은 공단 수석 부이사장을 역임하며 산업단지 운영에 관한 실무 경험을 쌓아왔다.

 

정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수원델타플렉스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서진천 전임 이사장에게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현장에서 발로 뛰며 활력이 넘치는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기업과 근로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서진천 전임 이사장은 2021년부터 6년간 공단을 이끌며 입주 기업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상생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했다. 

 

서 전임 이사장은 “회원사들과 협력하며 산업단지 발전을 이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공단과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해 지속해서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축사를 통해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산업단지가 지역 경제를 지탱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산업단지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공단이 더욱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수원델타플렉스는 현재 1,000여 개 기업과 1만 8,000여 명의 근로자가 근무하고 있는 수도권의 대표적인 산업단지다.

신다영 기자
share-band
밴드
URL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