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청주FC, 아트포레와 3년 연속 후원 협약 체결

충북청주프로축구단(대표이사 김현주)이 (주)아트포레(대표이사 송기호)와 3년 연속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후원 협약식은 청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홈 개막전에서 진행됐다. 수원FC와의 경기가 열린 이날 행사에는 송기호 대표이사를 대신해 송정우 이사가 참석했으며, 양측은 상호 협력과 스포츠 발전을 위한 파트너십을 재확인했다.
아트포레는 2024년부터 충북청주FC의 공식 후원사로 활동해 왔다. 구단 운영과 지역 축구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제공해 온 아트포레는 이번 협약으로 3년 연속 동행을 이어가게 됐다.
아트포레는 충북 진천군 문백면 일대에 복합 문화·관광단지 '아트포레' 조성을 추진 중이다. 2030년까지 총 2,440억원을 투자할 계획인 이 프로젝트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문화·관광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협약에 따라 아트포레는 구단 유니폼과 홈경기장 광고를 통해 브랜드를 노출하고, 다양한 구단 활동에 참여한다. 팬들과 지역 사회를 위한 스포츠 문화 프로그램에도 함께할 예정이다.
김현주 대표이사는 "아트포레가 3년 연속 구단과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사회와 팬들에게 더 즐거운 축구 문화를 제공하고 구단 발전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협약식에 참석한 송정우 이사는 "충북청주FC와 함께 지역 스포츠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구단과 지역 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충북청주FC는 아트포레와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지역 밀착형 스포츠 활동과 팬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