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시흥시정연구원-사회복지협의회, 복지정책 협력 강화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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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흥시정연구원-시흥시사회복지협의회 업무 협약 / 사진=시흥시
▲ 시흥시정연구원-시흥시사회복지협의회 업무 협약 / 사진=시흥시

시흥시정연구원이 시흥시사회복지협의회 및 부설 사회복지연구소와 손잡고 지역 복지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양 기관은 지난 5월 12일 시흥ABC행복학습타운 으뜸관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연구 역량과 현장 경험을 결합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모델을 발굴하기로 했다.

 

협약 기간은 체결일로부터 2년이며, 별도의 이의 제기가 없을 경우 1년 단위로 자동 연장된다. 

 

시흥시정연구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정책연구기관으로서 복지 분야의 연구 기반을 공고히 하고, 지역 현안에 최적화된 맞춤형 복지 전략을 수립할 방침이다. 

 

시흥시사회복지협의회는 그간 축적해 온 현장 중심의 복지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실천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소춘 시흥시정연구원장은 “이번 협약은 연구기관과 복지 현장 기관이 지역 복지정책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실질적인 대안을 마련하는 협력의 출발점”이라며 “시흥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복지체계 구축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윤환 시흥시사회복지협의회장은 “복지 현장의 경험과 연구 전문성이 결합한다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 추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지역사회 복지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김명숙 사회복지연구소장은 “복지 현장의 다양한 경험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지역사회에 필요한 정책 의제를 발굴하고,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연구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겠다”라며 “시흥시정연구원과의 협력을 통해 현장 중심의 연구를 강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시흥형 복지정책 발굴에 힘쓰겠다”라고 덧붙였다.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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