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김나연, 맥심 4월호 표지 공개 “대만-한국 오가며 열심히 활동 중”

치어리더 김나연이 남성 잡지 맥심(MAXIM) 2026년 4월호(통권 275호)의 표지 모델로 선정되었다. 8년 차 경력을 자랑하는 김나연은 NC 다이노스와 창원 LG 세이커스 등 국내 구단은 물론, 대만에서도 두터운 팬층을 확보하며 입지를 다져왔다.
이번 화보에서 김나연은 개나리빛 원피스와 핑크 스트라이프 의상, 파자마 룩 등을 소화하며 봄의 계절감을 표현했다. 촬영 현장 관계자는 김나연이 특유의 활기찬 에너지와 건강한 매력을 선보이며 촬영을 마쳤다고 전했다.
김나연은 인터뷰를 통해 표지 모델 발탁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그는 "맥심은 인지도가 높은 인물들이 주로 등장하는 매체라 섭외 연락을 받았을 때 의외라고 생각했다"며, "주변의 축하를 받으며 스스로의 성장을 실감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김나연은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강조했다. 그는 "평소 대식가로 알려져 있으나, 팬들에게 최상의 모습을 보이기 위해 경기 전에는 철저한 식단 조절과 운동을 병행한다"고 설명했다.

치어리더라는 직업의 변화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김나연은 "과거에는 대기실조차 없는 열악한 환경에서 활동했으나, 선배들의 노력 덕분에 현재는 처우와 인식이 크게 개선되었다"며, "현재의 환경에 만족하며 즐겁게 활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그는 팬들에 대한 감사를 표했다. 김나연은 "궂은 날씨에도 변함없이 응원해 주는 팬들 덕분에 피로를 잊고 활동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맥심 2026년 4월호에는 김나연의 화보 외에도 미스맥심 전지은, 퓨리, 조이온의 화보와 미스맥심 콘테스트 관련 콘텐츠가 포함되어 있다. 해당 잡지는 전국 온·오프라인 서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