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2026 인구주간’ 개최

경기도가 오는 7월 11일 ‘인구의 날’을 맞아 7월 6일부터 12일까지 ‘2026년 경기도 인구주간’을 운영한다.
‘도민과 함께 여는 인구미래’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인구 변화가 도민의 삶과 지역 사회의 지속가능성에 미치는 영향을 조명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7월 8일 도청 다산홀에서 열리는 기념식과 토크콘서트는 ‘내일의 인구를 위한 오늘의 대화’를 주제로 진행된다.
이호선 교수와 배우 박시은이 출연해 도민들의 일상적 고민을 나누고 인구 미래를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경기도는 사전 신청을 하지 못한 도민들을 위해 행사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 50명을 추가로 입장시킬 계획이다. 행사장 로비에는 즉석사진 부스와 ‘제3회 대한민국 인구페스티벌’ 공모작 전시 등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7월 7일에는 경기도서관 플래닛경기홀에서 ‘2026년 경기도 시·군 우수시책 경진대회’ 본선이 열린다. 예선을 통과한 6개 시·군이 각 지역에서 추진 중인 저출생 대응 시책을 발표하며, 우수 사례로 선정된 지자체에는 표창과 시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인구주간 동안 가족친화적 문화 확산을 위한 온·오프라인 캠페인도 이어진다. 7월 6일부터 10일까지 경기융합타운과 북부청사, 공공기관 등에서는 도민 인식조사와 응원 메시지 남기기 행사가 진행된다. 사회연대회의 참여기관 8곳도 임직원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캠페인에 동참한다.
온라인에서는 7월 6일부터 12일까지 경기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인식 개선 영상을 시청하고 댓글을 남기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경기도는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커피 쿠폰을 지급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