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오산소방서, 정유시설 안전 점검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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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정유 시설 현장 안전 점검 / 사진제공=오산소방서

최근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위기로 인해 에너지 시설의 안전 관리 중요성이 부각되는 가운데, 오산소방서가 관내 정유 시설에 대한 현장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장재성 오산소방서장은 오산시에 위치한 신호정유를 방문해 위험물 취급 및 저장 시설 전반의 안전 실태를 직접 확인했다.

 

이번 점검은 폐기물 수집 및 처리업을 영위하는 신호정유의 화재 예방과 각종 안전사고에 대한 선제적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장 서장은 시설 관계자들과 함께 주요 위험물 저장 시설을 둘러보며 안전 관리 현황을 면밀히 살폈다.

 

현장 지도 과정에서 장 서장은 ▲위험물 시설 안전 관리 실태 점검 ▲자체 안전 점검의 철저한 이행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 체계 확립 ▲관계인의 안전 의식 제고 등을 중점적으로 강조했다. 

 

특히 최근의 국제 정세 불안으로 정유 시설의 안전 관리 필요성이 커진 만큼, 시설물 점검과 안전 수칙 준수, 비상 연락 체계 유지 등 자율적인 안전 관리 역량을 강화할 것을 당부했다.

 

장재성 오산소방서장은 “위험물 관련 시설은 작은 부주의도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무엇보다 예방 중심의 철저한 안전 관리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오산소방서는 앞으로도 관내 주요 위험물 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안전 지도를 통해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오산소방서는 이번 점검을 시작으로 위험물 취급 사업장에 대한 예방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현장 중심의 안전 지도를 통해 재난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는 방침이다.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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