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화성시문화관광재단, 2026 올댓트래블’ 참가... 화성시 관광 선호도 조사 실시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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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안필연, 이하 재단)은 지난 4월 30일부터 5월 2일까지 개최된 ‘2026 올댓트래블’에 참가해 화성특례시의 주요 관광 자원을 홍보하고, 외래 관광객의 수요 파악과 비즈니스 판로 개척을 위한 활동을 전개했다.
재단은 이번 박람회에서 화성시 고유 콘텐츠를 활용한 청음 및 룰렛 이벤트를 운영하며 참관객의 관심을 유도했다.
투표 결과에 대해 재단 측은 경관 조망과 가족 단위 체험에 대한 수요가 높게 나타났으며, 해당 시설들이 화성 관광을 견인하는 핵심 앵커 시설임을 확인했다고 분석했다.
재단은 중장기적 관광객 유치를 위해 주요 여행사 및 온라인 여행 플랫폼(OTA) 관계자 22개사와 B2B 미팅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다수의 기업 관계자들은 제부도, 궁평항, 전곡항, 국화도를 잇는 ‘서해안 벨트’ 중심의 해양 관광 활성화를 핵심 사업으로 제안했다. 재단은 이를 바탕으로 인바운드 상품 개발 및 축제·공연 연계 마케팅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번 박람회에서 수집된 외래객 선호도와 현장 상담 내역은 향후 관광 정책 고도화 및 활성화 사업 기획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재단은 이를 통해 데이터 기반의 관광 예산 확보와 정책 수립에 나설 계획이다.
안필연 대표이사는 “화성특례시 출범에 맞춰 외래객의 실질적인 수요를 확인한 소중한 기회였다”며, “높은 관심을 받은 해양 자원과 생태 유산을 중심으로 콘텐츠를 고도화해 화성을 수도권 대표 관광 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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