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평택도시공사, 어린이날 맞이 특별 프로그램 운영
이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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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도시공사가 다가오는 어린이날을 맞아 진위천유원지와 내리캠핑장에서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와 가족들이 함께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공연, 체험, 놀이 중심으로 기획됐다.
진위천유원지에서는 어린이날 당일인 5월 5일 ‘상상놀이터, 동화 속으로’ 행사가 열린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버블 및 복화술 공연을 비롯해 에어바운스, 어린이 만들기 체험, 페이스페인팅 등이 마련된다.
또한, 교통안전교육과 심폐소생술(CPR) 체험 등 교육적인 요소도 포함되어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내리캠핑장에서는 5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캠핑장 이용객을 대상으로 특별 이벤트가 진행된다. 행사 기간 중에는 포토존이 운영되며, 페이스페인팅과 폴라로이드 촬영 서비스가 제공되어 가족들에게 소중한 기록을 남길 기회를 선사한다.
평택도시공사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고 웃을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진위천유원지와 내리캠핑장이 시민들이 계절마다 찾고 싶은 대표 여가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하겠다”라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방문객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다만, 기상 상황이나 현장 여건에 따라 일부 프로그램은 변경되거나 조기 마감될 수 있다.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각 관리사무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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