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영화 '범죄도시' 모델로 알려진 경찰관, 면허취소 수준 음주운전으로 재판 넘겨져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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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이미지 / 사진=뉴스패치
▲ 경찰이미지 / 사진=뉴스패치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는 지난 15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를 받는 서울 수서경찰서 소속 A 경위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A 경위는 영화 '범죄도시' 시리즈의 주인공 '마석도' 형사의 실제 모델로 알려진 인물이다.

 

검찰에 따르면 A 경위는 지난해 11월 서울 강남구 강남세브란스병원 인근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차량을 운전하다 접촉 사고를 냈다. 

 

사고 당시 A 경위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당국은 해당 음주운전 사실이 알려진 직후 A 경위를 직위해제 조치했다. 

 

사법 당국은 구체적인 사고 경위와 당시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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