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의왕시, 50억 규모‘2026년 주민참여예산’공모

이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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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주민참여예산 공모 포스터
▲2026년 주민참여예산 공모 포스터 / 포스터제공=의왕시

의왕시가 시민이 예산 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하여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는 ‘2026년 주민참여예산제운영에 본격 나선다.

 

이번 주민참여예산의 총규모는 약 50억 원으로, 시 일반회계 예산의 1% 범위 내에서 편성된다. 특히 올해 공모에서는 청년·청소년 대상 사업안전사고 예방 관련 사업을 신규 우선 지원 대상으로 선정할 예정으로, 온라인 플랫폼 주민이(e)참여를 활용해 시민들의 사업 기획 및 제안 접근성을 대폭 높였다.

 

사업 제안은 33일부터 529일까지 받으며, 의왕시민은 물론 관내 직장인과 학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시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시 정책사업과 동 단위 불편 사항을 해소하기 위한 지역현안사업으로 나뉜다. 신청은 주민이(e)참여또는 시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하거나, 의왕시청(시청로 11) 기획예산과 및 각 동 주민센터의 방문·우편으로 가능하다.

 

김 시장은 주민참여예산제는 우리 동네의 변화를 시민이 직접 만들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청년과 안전 분야를 비롯해 시민 들의 참신하고 실효성 있는 아이디어가 시정에 적극 반영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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