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평택준법지원센터, 농협 안성시지부 ‘사랑의 쌀’ 전달식 개최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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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평택준법지원센터

법무부(장관 정성호) 평택준법지원센터는 9일 박상문 소장과 농협 안성시지부장(김형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쌀 등 원호물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은 작년 한 해 평택준법지원센터에서 일손이 부족한 안성지역 농가에 연 500명 이상의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를 지원하여 농가 인력난 해소에 기여한 것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아 안성시 관내 농협(농협 안성시지부, 안성마춤농협, 고삼농협, 양성농협, 미양농협)에서 마련한 쌀(40포대 총 400kg)과 콩(20박스, 80kg)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하였다.

 

이번에 기증한 쌀 등은 평택보호관찰소 대상자 중 소년보호관찰대상자 등 경제적으로 취약한 대상자를 선별하여 지원함으로써 지역사회의 따뜻한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

 

김형수 농협 안성시지부장은 평택준법지원센터의 봉사자 지원에 감사드리며, 이러한 지원이 안성지역 농가인력난 해소에 큰 힘이 되었고, 농민들도 만족하고 있다.’면서 올해에도 많은 인력지원을 요청한다.’ 말했다.

 

평택준법지원센터 박상문 소장은 농촌지역의 일손 부족 상황을 잘 알고 있으며, 3월부터 본격적으로 농번기가 시작되는 만큼 적극적으로 인력을 지원하여 농민들의 시름을 덜어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평택준법지원센터는 올해에도 농협 안성시지부 및 평택시지부와 협력하여 농촌지원 봉사 집행을 강화할 계획이다.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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