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진천군, 교육발전특구 연계 청소년 프로그램 본격화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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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진천군 평생학습센터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에 발맞춰 지역 내 교육 자원을 활용한 ‘교육발전특구 연계사업’을 오는 5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학교 교육을 보완하고 지역 간 교육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충북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내 공유평생학습관을 거점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5월 9일부터 5월 30일까지 매주 토요일에 진행되며, 총 9개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은 보호자와 함께 참여하는 ‘가족 참여형’ 과정을 포함해 세대 간 소통과 가족 유대감 형성을 도모한다.
또한 ‘청소년 성장지원형’ 프로그램은 스트레스 관리와 문화·예술 활동을 접목하여 청소년의 정서적 안정과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수강 신청은 4월 22일 오전 9시부터 5월 4일까지 공유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진천군 평생학습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발전특구 연계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앞으로도 학습자 중심의 평생교육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사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진천군 평생학습센터 공유평생학습관(043-539-8701)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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