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6.3지선] 공정상식스포츠포럼, 경기권 100인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 지지 선언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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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계 불공정 구조 개선 및 현장 중심 정책 변화 촉구하며 공식 지지 의사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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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상식스포츠포럼 경기 100인 / 사진=공정상식스포츠포럼

공정상식스포츠포럼 소속 경기 지역 인사 100인은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 

 

이번 지지 선언에는 신승섭 공정상식스포츠포럼 회장, 최준희 국제대학교 스포츠학부 교수, 정아윤 별니크 엔터테인먼트 대표, 최재석 공정상식스포츠포럼 사무총장 등이 참여했다.

 

이들은 공정한 스포츠 환경 조성과 체육 현장의 실질적인 정책 변화가 시급하다는 점을 강조했다.공정상식스포츠포럼은 그동안 공정과 상식이 바로 서는 스포츠 환경과 건강한 체육 생태계 구축을 위해 노력해 왔다고 밝혔다. 

 

포럼 측은 현재 체육계 전반에 잔존하는 불공정한 구조와 제도적 한계를 지적하며, 선수와 지도자, 생활체육인 모두가 공정한 기회를 보장받기 어려운 현실을 개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포럼 관계자는 “스포츠는 공정과 상식이 가장 우선되어야 할 분야임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개선해야 할 과제가 많다”며 “체육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과 실행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형식적인 변화를 넘어 현장의 요구를 실질적으로 반영하는 정책 전환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포럼 측은 추미애 후보의 공정 사회 실현 의지와 체육 저변 확대, 현장 중심의 스포츠 정책이 체육계의 문제 해결을 위한 의미 있는 대안이 될 것으로 판단했다고 지지 배경을 설명했다. 이들은 추 후보의 정책 방향에 깊이 공감하며 공식적인 지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공정상식스포츠포럼은 앞으로도 공정과 상식이 살아 숨 쉬는 체육 환경을 만들고, 국민 모두가 함께하는 건강한 스포츠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공정상식스포츠포럼은 이날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박상현 문화예술체육위원회 부위원장에게 지지 선언 명단을 전달하며 공식적인 지지 의사를 재확인했다.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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