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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동계올림픽 출전 선수 출정식 개최
이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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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선·정희단 선수 격려 위해 시장실서 응원 행사 마련
의정부시가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앞둔 지역 출신 선수들을 위한 출정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장실에서 열린 출정식에는 동계올림픽 출전이 확정된 김민선 선수와 출전 가능성이 높은 정희단 선수가 참석했다.
행사는 대한민국을 대표해 세계 무대에 나서는 두 선수의 선전을 기원하고, 그동안의 노력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정부시 관계자는 "김민선 선수와 정희단 선수는 의정부시를 넘어 대한민국 체육의 자랑"이라며 "그동안 쌓아온 실력과 열정을 마음껏 펼쳐 세계 무대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두 선수는 18일 출국해 독일에서 개최되는 국제빙상연맹(ISU) 월드컵 5차 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 참가를 통해 경기 감각을 유지하며 올림픽을 향한 최종 준비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시 측은 전했다.
의정부시는 지역 출신 선수들의 국제 대회 출전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출정식도 그 일환으로 추진됐다.
선수들은 앞으로 약 1년간 올림픽 준비에 매진하며 태극마크를 달고 세계 무대에서 경쟁할 예정이다.
이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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