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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나은, 휴대전화 해킹에 협박 피해…경찰 수사 착수

홍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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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이핑크 출신 배우 손나은이 개인 휴대전화 해킹으로 인해 협박을 받고 있는 사실이 알려졌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해킹범이 불법적으로 수집한 데이터를 공개하지 않는다는 조건으로 금전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손나은은 가족 및 지인들에게 피해를 주고 싶지 않아 한 차례 응했지만, 해킹범은 추가적인 금전을 요구하며 다시 협박을 이어가고 있다.

 

YG엔터테인먼트는 경찰에 정식 수사를 의뢰했으며, 사생활 침해 및 협박과 관련한 모든 범죄 행위에 대해 강력하게 법적 대응할 것을 강조했다. 

 

손나은은 2011년 그룹 에이핑크로 데뷔하여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2022년 탈퇴 후 연기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최근에는 JTBC 드라마 ‘옥씨부인전’에 특별출연하여 초반부 화제성을 이끌기도 했다.

 

이번 해킹 사건으로 인해 손나은의 사생활이 침해받고 협박까지 받는 상황에 대해 소속사는 우려를 표명하며, 철저한 수사를 통해 범인이 처벌받기를 바라고 있다. 

 

또한, 이번 사건을 계기로 개인 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며, 유사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일 것을 약속했다. 손나은은 현재 경찰 수사에 적극 협조하며, 향후 연기 활동에도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사건은 연예인의 사생활 침해 및 협박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개인 정보 보호 강화와 사이버 범죄 예방을 위한 사회적 관심과 노력이 더욱 필요하며, 관련 법규 및 시스템 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손나은의 소속사는 이번 사건을 계기로 개인 정보 보호를 위한 보안 시스템을 강화하고, 유사한 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일 계획이다.

홍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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